퍼플사디즘 (퍼플의 성향자 이야기 세 번째) 성향과 성격은 다르다.

안녕하세요 퍼플의 성향자 이야기 세 번째 "성향과 성격은 다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과거에 썼던 글 중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이야기입니다.

유튜브에 이야기를 했지만
자신의 성격과 성향을 일치시키는 것이 행복을 위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바텀 성향자들 (팸섭, 마조, 브랫, 리틀)이 자신의 성향이 주는 이미지 때문에
스스로를 잃어가며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잃지 마세요
성향과 성격은 다른 문제고
성향은 그저 행복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성향에 자신을 내어주지 마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Bw0gw3pqw